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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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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mmerce & D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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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Mind Group 다국어 지원 가능한 생성 AI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Any Live」의 제공을 개시

아시아 7개국어 지원으로 24시간 365일 논스톱으로 라이브 커머스 배포 가능

AnyMind Group 주식회사(이하:애니마인드그룹, 대표이사 CEO:쥬가 코스케, 이하 「당사」)는, 다국어 대응 가능한 생성 AI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Any Live」의 제공을 시작했습니다.

Any Live는 생성 AI를 탑재한 플랫폼으로 다국어 지원 AI 라이버(AI에 의해 모델링 생성된 아바타)를 활용한 라이브 커머스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 기업은, 시간·장소·언어를 불문하고, 24시간 365일 논스톱으로 상품의 소개나 판매를 실시간으로 실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전문 인력에 의한 운영 지원을 결합한 BPaaS*1 모델을 채택하여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도 높은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Any Live가 제공하는 가치

·저비용
연기자·촬영 담당·기획 담당 등의 과정을 생성 AI의 탑재에 의해 효율화되기 때문에, 종래에 비해 낮은 비용과 짧은 시간으로의 라이브 커머스를 실현합니다.

·다국어 지원
7개 언어에 대응 가능하기 때문에, 지역을 초월한 해외 판매를 실현합니다. 지원 가능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Bahasa)/ 태국어/ 말레이어/ 베트남어/ 타갈로그어이며, 일본어나 다른 언어에 대한 대응도 현재 개발 중입니다.

·24시간 365일 논스톱 전송 가능
AI 라이버를 활용함으로써,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365일 논스톱으로 전달이 가능합니다.


■AnyLive 제공 시작 배경

일본 시장에 있어서, 브랜드 기업의 성장에는 해외 진출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동남아시아는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2025년에는 EC 시장 규모가 295억 달러*2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는 매력적인 시장입니다.
게다가 동남아시아에서는 SNS와 EC를 융합한 소셜 커머스, 특히 라이브 커머스가 급속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라이브 커머스 시장은 2024년부터 2030년에 걸쳐 32%의 연평균 성장률(CAGR)로 확대되어 2030년에는 약 778억 9,000만달러*3에 이를 전망입니다. 2023년 아시아 지역 라이브 커머스 시장은 전 세계 65.2%를 차지했습니다. 라이브 커머스는 젊은 층이 많고 모바일 퍼스트 인구와 소셜 미디어의 높은 보급률을 특징으로 하는 동남아시아에서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등의 나라에서는, Facebook이나 TikTok라고 하는 SNS 플랫폼의 인기나, 지역의 EC의 성장에 의해, 라이브 커머스의 활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라이브 커머스는 소비자와 브랜드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높은 인게이지먼트를 만들어 내며 새로운 판매 채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방송 횟수나 시간을 늘리는 것으로 시청자수와 구매자수의 확대를 기대할 수 있어 수익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일본 기업이 해외 전개할 때는 언어의 차이와 현지의 법규제, 라이브 진행자의 확보, 방송의 시간·장소의 제약 등 많은 장벽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생성 AI를 탑재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Any Live」를 개발했습니다. 효과적인 라이브 커머스 전략을 실현하여 일본 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합니다.


*1: Business Process as a Service의 략. 소프트웨어와 오페레이션 지원기능을 조합해서 제공하는 비지니스 모델
*2: Google, Temasek, Bain & Company「e-Conomy SEA 2023 report」(https://economysea.withgoogle.com/report)
*3: GRAND VIEW RESEARCH「Live Commerce Market Size, Share & Trends Analysis Report」(https://www.grandviewresearch.com/industry-analysis/live-commerce-market-report)

■Any Live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소프트웨어]
·AI 라이브 진행자 생성

브랜드 이미지와 스토리에 맞춰 AI로 모델링·생성된 AI 라이브 진행자를 활용해 24시간 365일 논스톱으로 라이브 전송을 실현합니다.

·스크립트 자동 생성
LLM을 활용하여 상품 페이지 URL의 정보를 바탕으로 라이브 방송 토크 스크립트를 생성하여 보다 효율적인 라이브 전송을 실현합니다.

·복수 동시 방송
다양한 EC·SNS 플랫폼과 제휴하고 있어, 복수의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에 동시 전달이 가능합니다. 이것에 의해, 동시에 많은 고객에 도달률을 높일 수 있어 GMV(유통 거래 총액)의 증가를 촉진합니다. 연계 EC 플랫폼·SNS는 Amazon / Shopee / Lazada / Ali Express / TikTokShop / Instagram / YouTube / Facebook / X입니다. 그 외 EC 플랫폼·SNS에 관해서는 순차적으로 연계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실시간 응답
라이브 중에 접수된 코멘트에 대해 실시간으로 자동 응답을 실현합니다. 자동 응답에는 생성한 라이버의 모델 음성을 사용하여 응답합니다. 이를 통해, 라이브감을 연출해, 시청자의 참여도를 높이는 것으로 보다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일부 개발 중인 기능 있음. 순차적으로 구현 예정

[오퍼레이션]

·데이터 분석
시청 데이터나 코멘트 데이터, 매상 데이터 등을 분석해서 라이브 방송의 개선을 도모합니다.

·컨설팅
라이브 커머스나 각 지역의 EC 사정에 정통한 컨설턴트가 커뮤니케이션 설계로부터 운용까지 반주해 GMV의 최대화에 공헌합니다.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라이브 방송
당사가 제공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AnyTag」에 축적된 79만명 이상(2024년 6월말 시점)의 인플루언서로부터 최적의 전달자를 선정해 AI 라이브 진행자와의 시너지를 살려 핵심 시간대의 매출 최대화를 도모합니다.


■사례소개

음료수/스킨케어 브랜드 ‘Evian’
Sino-Pacific Trading (Thailand) Co., Ltd.사는 주력 브랜드 중 하나인 음료수 “Evian”의 상품 판매에 있어 AnyLive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Any Live에 의해 월당 방송 시간을 대폭 늘리면서 비용은 Any Live 도입 전에 비해 90% 이상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AI 라이브 진행자는 시간의 제약없이 전달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의 전달에서는 커버할 수 없었던 이른 아침·심야의 시간대도 계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누적 라이브 시청자수를 경신했습니다.

헤어케어 브랜드 ‘Suna’
주식회사 NIL(엔아이엘)(NIL Co., Ltd.)은, 태국의 판매 채널의 하나로 AnyLive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AnyLive를 활용함으로써 지금까지 어려웠던 심야의 전달에도 도전할 수 있게 되어 라이브 커머스 전달 시간 실적은 기존의 사람에 의한 전달에 비해 21배의 시간에 이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1,000회 시청 당 구입 금액은 종래의 사람에 의한 전달과 비교했을 경우의 약 5배로 증가해 CTR(클릭율) 및 CVR(컨버전율)도 각각 약 2배를 기록했습니다. 1인당 평균 시청시간도 약 2배로 늘어나 상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방송이 실현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시청URL

Evian 태국어

SUNA 태국어

SUNA 중국어

SUNA 인도네시아어

SUNA 영어

SUNA 베트남어

SUNA 말레이어

SUNA 영어(필리핀)

실제 방송의 모습


■AnyMind Group 공동창업자 겸 대표이사 CEO 쥬가 코스케의 코멘트

동남아시아의 EC 시장은 향후에도 큰 성장이 기대되는 매력적인 마켓이며 일본 기업에 있어서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생기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AI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애니라이브’를 통해 소셜커머스와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혁신적인 접근을 제공하겠습다. 당사의 선진적인 테크놀로지와 동남아시아의 각 거점의 전문 스탭들의 지견을 살려 일본 기업이 경쟁이 치열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립할 수 있도록 전력으로 서포트해 가겠습니다.

AnyLive에 관한 문의
anylive-regional-db@anymindgroup.com

◾️「AnyLive」생성AI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애니라이브는 생성 AI를 탑재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입니다. AI 라이브 진행자(AI에 의해 모델링·생성된 아바타)를 활용하는 것으로 다국어에 대응한 라이브 방송을 실시합니다. 각 브랜드의 이미지에 맞는 AI 라이버를 이용해 다수의 플랫폼이나 언어, 지역에 동시에 전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배포 및 스크립트 작성도 AI가 수행하기 때문에 기존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라이브 커머스를 구현하고,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개선 제안을 통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지원합니다.
URL:https://anylive.jp/

■AnyMind Group에 대해서

AnyMind Group는 2016년 싱가포르에서 창업해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15개국 지역에 거점을 둔 테크놀로지 컴퍼니입니다. EC·마케팅·생산 관리·물류 등의 영역에서 11개의 플랫폼이나 솔루션을 전개. 플랫폼과 오퍼레이션 지원을 조합한 「BPaaS」(Business Process as a Service) 모델로 제공하는 것으로 DX추진과 업무의 효율화·성인화를 실현해 클라이언트의 사업 성장에 공헌합니다. 도쿄증권거래소 그로스 상장(증권 코드:5027).

회사명 : AnyMind Group 주식회사
설립: 2016년 4월
URL:https://anymindgroup.com/ja/ 소재지 : 도쿄도 미나토구 롯폰기 6-10-1 롯폰기 힐즈 모리 타워 31F
대표이사 CEO 쥬카 코스케
거점 : 일본(도쿄 사가), 싱가포르, 태국(방콕: 2거점),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반텐), 베트남(호치민 하노이), 대만, 캄보디아, 상하이, 홍콩,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푸탈린자야) , 필리핀 , 인도(뭄바이 델리 방갈로르) , 아랍에미리트 , 선전 , 한국 , 사우디아라비아 , 항저우

사업개요 : 브랜드 커머스 사업 브랜드 기업 및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등의 개인 전용으로, EC 및 D2C 영역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의 설계·기획으로부터, 생산 관리, EC 사이트의 구축·운용, 마케팅, 물류 관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을 개발·제공하고 있습니다.

파트너 그로스 사업 웹 미디어와 앱을 운영하는 퍼블리셔와 크리에이터를 위해 자사 플랫폼을 활용한 수익화 및 브랜드 성장을 위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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